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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53
모르겠음 찐딴 줄 알았는데 갑자기 쾌남처럼 변함 바쿠고한테 하는거 보면 강단있고 멘탈 세고 집착? 하는거 같고 또 어떨 땐 다시 찐따같아지고 (여자애랑 신체적으로 닿았을 때) 성격 파악을 못하겠노
2024.04.23 18: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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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묘사보면 최고 미친 히어로라는데 걍 광기 미쳤고 극초반 찐따였다가 개성 얻고부턴 맑눈광 캐인듯
[Code: f89f]
2024.04.23 19: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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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을 올마이트한테 얻고나서 의무감에 사로잡힌듯 밝고 쾌활하고 모두를 구원해줄려함
[Code: 7e73]
2024.04.23 1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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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사람한테 다양한 면이 있고 발전하면서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그렇게 이상하진 않음 문제는 작가가 그걸 작품 속에서 표현을 못하는듯
[Code: 5806]
2024.04.23 19: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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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침 오타쿠 > 정상적인 사고에서 살짝 핀트 나간 이상주의자
[Code: c611]
2024.04.23 19: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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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c611]
2024.04.23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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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좆콧도 제대로 파악못하고 주인공 쓰는 거 같음 데쿠한테 이입 못하는 독자 많은거보면
[Code: c611]
2024.04.23 19:43
ㅇㅇ
처음에는 바쿠고, 무개성인 것 때문에 주눅들어 있다가 개성 생기면서 친구도 사귀고 정신적으로 좀 강해지는 성격 + 과거 찐따 성격이 좀 남아있음.
근데 얘가 어렸을 때부터 히어로적인 그 성격? 그게 너무 강해서 가끔 독자들이 이해 안 갈 만큼 구원, 히어로서의 역할에 미쳐있음.
여자에게는 연애적인 면에서 약한 성격이고 바쿠고에게는 중간까지 아직도 좀 쫄아 있다가 점점 괜찮아 지는 느낌인듯.
(갠적인 생각임)
[Code: 667f]
2024.04.23 20: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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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초반 그베이후로 서로 대화좀하고나서부터는 전혀 쫄은모습이 없음 바쿠고한테 말 잘만걸고ㅋㅋ
[Code: d638]
2024.04.23 20:10
ㅇㅇ
아 ㅇㅇ 딱 그때부터인듯
[Code: 4c29]
2024.04.23 2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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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성격은 겁많음 > 씹상남자 변하고 여자애들이랑 스킨십이나 고백에 떠는건 열일곱살 동정 반응이라 생각하면 이해됨
[Code: 063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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