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투디
2024.04.26 03:12
ㅇㅇ
ㅁㅊ 2편 올라왔길래 허겁지겁 달려와서 정독함 아니 이 작가님은 게토 본인인가 싶을 정도로 게토 고민을 잘 서술하네...물 흐르듯이 사건이 생기고 그 사이에 게토의 감정이랑 고죠와의 관계가 빌드업 되는게 좋다 게토가 주저사들 잡고 여유롭게 얕보여진 걸까나 할때 진심 개발렸는데 이어서 고죠의 이름하에 알게 모르게 지켜졌다는 부분 ㅅㅂ 소리지름 후에 고죠가 무한직진만 하는거 보고 좋아서 미칠뻔했다 작가님이랑 고게 캐해가 같다는건 정말 기쁜일이구나... 너무 재밌게 잘 읽었다 글도 갓띵작인데 번역도 갓번역이었음 번역펭 진짜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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