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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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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외 악마남주가 살인해야만 되는 설정이라 초반에 소름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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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그냥 처연한 병약 애정결핍 도련님의 사랑임...
다정해서 미치겠음 ㅋㅋㅋㅋㅋ

저택 안에서만 다섯명 죽었다는데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그냥 납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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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메이드 어쩌고지만 남성향의 그런느낌 아니니까 같이보자.. 병약인외남주는 처음인데 너무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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