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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도 본인이 다 할 거 같음

근데 그게 헌신적인 성격이라서가 아니라 내가 더 잘하니까. 이런 소소한 우월감ㅋㅋ에서 시작된거라 본인이 손해본단 생각조차 안할듯

여친 혹은 남친이 오늘은 내가 저녁 만들거라고 해도 여친(남친)이 조금이라도 버벅대면 바로 일어나서 가서 수저나 놔 내가 할테니까. 하고는 프로요리사 빙의돼서 그날 저녁도 호화롭게 차려주겠지 ㅋㅋㅋ 벤츠는 벤츤데 약간 능력쩌는 상사같은 벤츠 느낌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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