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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3 02:57
캐들 있지않냐... 얘 과거라든디 설정이 너무 찌통터지고 짠내나서 아님 과거애 비해 너뮤 잘 성장해서...
나펭은 카카시만 보면 진짜 별감정이 다 들음...
얘 과거... 그동안의 행보... 지금 모습까지 다 겹쳐서
주책맙게 눈물마온다... 과몰입 오지게 됨 대사가 귓가에서 울리는 기분이노...ㅜㅜㅜㅜㅜㅜ
2020.07.13 02:57
ㅇㅇ
모바일
감동추
[Code: 3b5e]
2020.07.13 0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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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추
[Code: 4e18]
2020.07.13 04: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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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카카시추
[Code: 8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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