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스토리 보고 다시 체감함ㅋㅋㅋㅋㅋ
히이로가 형이였으면 린네 고향 탈출은 꿈도 못 꾸고 히이로가 형을 아끼지 않았으면 이미 린네 다리 분질러서라도 고향 끌고 갔을거 같음...
아니 벌로 니키 밥 굶기기까지 했다는거 보고 미친거 아닌가 했음 니키 밥을 굶겨? 니키 생명줄이나 다름 없는 밥을?? 아 진짜 난 만약 히이로가 형이였으면~ 히이로가 형을 사랑하지 않았으면~ 이런저런 이야기 너무 적폐캐해 같다 생각했는데 ㅅㅂ 아니였음 내 생각보다 히이로 얘 존나 독한 아이야 이번 스토리 저 부분 재밌으면서도 좀 무서웠다 히이로가 동생이고 알칼에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강하게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