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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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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의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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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고, 여행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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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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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 같은 불의 심판자 우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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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눈 쌓인 세상도 아름다워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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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돌아가는, 사랑으로 만들어진 전쟁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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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막한 비극의 땅에서, 너는 누굴 위해 피투성이 꽃밭을 밟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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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에게는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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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에게는 미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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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는 절망을, 나에게는 깨진 유리와 같은 기쁨을
2021.11.29 08:47
ㅇㅇ
과몰입ㅆㄱㄴ
[Code: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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