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투디
2024.05.19 23:52
ㅇㅇ
혐주의) 대충 뭔일있었는지 설명하자면 의사를 하나 두고 미자 여자애들을 방에 묶어둠. 뺀찌로 이빨을 뽑아서 과다출혈나는걸 구경하고 계속 수혈을 해서 생명부지는 할 수 있게 배려해줌. 그러고 성폭행은 덤으로 하면서 녹화는 당연히 하는거고. 그리고 클럽에서 나가려고 하는 여자애들이 바깥에서 고오소니 소송이니 난리치고 지랄피우면 안되니까 가해자는 같이 화목하게 웃는 사진을 찍어서 추후에 합의섹이라는 증거로 사용하는거임. 구청의 경찰은 지역이 지역이라 클럽과도 연계가 되어있으니 신고가 들어와도 못본척 모르는 척. 그게 사법체계 현실이지. 여성들이 좆국법을 못믿어도 어쩔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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