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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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9 13:10
옛날 팬픽에서 본 건데.. 어떤 꼬마가 납치돼서 흥분제 계열 마약 맞은 상태에서 주인공한테 중요한 단서가 될 범인을 봄 꼬마가 말하기를 막 달콤한 냄새를 맡았고 폭죽 터지는 소리가 났어 이랬단 말임??
주인공은 인터폴이라 꼬마 말 토대로 수사를 시작함 그래서 원래 용의선상에 있던 놈들 중에 화약 공장을 운영하는 마피아를 추려서 게중 독한 향수 뿌리는 놈을 범인이라고 특정했었음
근데 찐범인은 주인공이 알고 지내던 동생같은 애였음 걔가 맨날 풍선껌을 씹고 다녔는데 풍선껌 터뜨리는 소리랑 단내를 꼬마가 극도로 예민하게 받아들인 거...
그전까지 막연하게 2차나 비엘은 걍 재미로만 쓰는 거겠지 했는데 이런 복선이 너무 많고 문장도 엄청 기억에 남아서 이건 문학이다 이러고 생각 바뀜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은 인터폴이라 꼬마 말 토대로 수사를 시작함 그래서 원래 용의선상에 있던 놈들 중에 화약 공장을 운영하는 마피아를 추려서 게중 독한 향수 뿌리는 놈을 범인이라고 특정했었음
근데 찐범인은 주인공이 알고 지내던 동생같은 애였음 걔가 맨날 풍선껌을 씹고 다녔는데 풍선껌 터뜨리는 소리랑 단내를 꼬마가 극도로 예민하게 받아들인 거...
그전까지 막연하게 2차나 비엘은 걍 재미로만 쓰는 거겠지 했는데 이런 복선이 너무 많고 문장도 엄청 기억에 남아서 이건 문학이다 이러고 생각 바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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