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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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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1 22: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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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이거진짜야? 아니 메인수를 빌런이랑같은 선상에?
[Code: c17f]
2022.08.11 22:5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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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메인수를 저렇게 취급..???
[Code: 9883]
2022.08.11 23: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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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수는 그냥 마이너한 키워드인거잖아 근데 박문섭은 ㄹㅇ 이물질이고...정은성은 옆자리에 태웠으면서 이수현은 강간범이랑 비교한다는 거 자체가 진짜 너무한 거 같음 나중에 또 은성이가 밀어내고 이수현이 매달리면 이거는 진짜 그냥 정은성 헌정 만화다
[Code: 486b]
2022.08.11 23: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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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 집착수라고해도그렇지 어떻게 이물질강간범을 메인수랑 저렇게해놓지? 나 진심 순간 이해가 안갔음
[Code: f104]
2022.08.11 23:0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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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하차하길 잘했누 다시볼까 생각했던 맘이 이거 보니 싹사라짐
[Code: ff93]
2022.08.11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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쳌메 보다보면 철저하고 공만 가호하는게 느껴짐.. 과거 공시점도 뭔가 새로운게 드러나는건가 했는데 순전히 공은 아무 감정도 없지만 죄책감을 가진 착한 애다 <- 이걸 위해 보여준 것 같았음
[Code: 3256]
2022.08.11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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쳌메는 걍 정은성을 위한 정은성에 의한 정은성의 이거라고생각함.수현이나 박문섭이나 정은성 돋보이게하는 용도
[Code: 8004]
2022.08.11 23: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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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난 3부 시작하면서 개인적으로 그 박문섭도 미묘하게 느껴진 이유가 정은성의 치명적인 매력을 꾸미기 위한 치장템 같아서였음
[Code: a95b]
2022.08.12 00: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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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333333334
[Code: 2177]
2022.08.12 10:3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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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4444
[Code: 447f]
2022.08.11 23: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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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첨봄 작품만 봐도 정은성만 존나 애지중지하는게 느껴지는데 이거 보니까 할말이 없네
[Code: 50de]
2022.08.11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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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문섭 빌런짓이 참고 보기가 힘들어서 하차했었는데, 하차 잘한듯.
[Code: 812a]
2022.08.11 2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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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ㅋㅋ요즘 관심가서 볼까말까했는데 ㄹㅇ 흥미 뚝 떨어짐
[Code: e968]
2022.08.11 2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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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공일수인데 어떻게 저러노 취급이 너무 안타깝다
[Code: 0a18]
2022.08.11 23: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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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박문섭 저질쓰레기 늙은이 아니냐 ㅅㅂㅋㅋㅋ 메인수랑 같은 선상에 둔다는게 역겹다
[Code: 670c]
2022.08.11 23:22
ㅇㅇ
작가가 진히로인 수인듯
[Code: 06bd]
2022.08.11 23:3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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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짜증나..
[Code: 4d5a]
2022.08.11 23:4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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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ㅅㅂ...하차할란다 충격이네..
[Code: 782d]
2022.08.11 23:50
ㅇㅇ
존나 공편애스러운 사고방식이라 나도 하차함 ㅋㅋ 난 공이든 수든 작가가 한쪽 편애하는거 느껴지면 재미가 없어짐
[Code: e026]
2022.08.12 00: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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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까길 잘했다
[Code: 1f6b]
2022.08.12 00: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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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존나 빡친다
[Code: e2c6]
2022.08.12 00: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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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하차하길잘했다
[Code: 7ecf]
2022.08.12 02:2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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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설정에 대해 말하는거임 은성이 문란 설정에다가 이수현 스토커수준으로 나오는데 저렇게 될 것 같아서 다시 짰다는 그런 뚯일걸
[Code: 60d5]
2022.08.12 02: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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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설정 얘기 후에
그래도 보기에 좀 더 편한맛으로 수정. 수정 후에도~ 하고 나오는게 저 컷이잖아 현재 설정 얘기하는거 맞음
[Code: c8e7]
2022.08.12 02: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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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내가 헷갈렸나 싶어서 작가글 다시 보고 왔는데 저게 뜻하는 게 메인수=빌런 같은 취급 말하는 게 아니고 저보다 키워드든 성격이든 불호요소든 조절한단 거 표현한 그림 아님? 이것만 보면 작가가 수현이 개쓰레기 취급하는 거로 오해할듯
[Code: 3c27]
2022.08.12 09: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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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이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은성만 작가 옆자리에 태웠다는 점에서 본문처럼 생각할 여지도 있기는 한 거 같음 집착수가 마이너한 키워드라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면 정은성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캐릭터인가? 그건 아니잖아 그런 점에서 좀 너무했던 거 같음
[Code: 53ac]
2022.08.12 10: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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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작가 옆에 정은성만 태웠다는 부분에서 의견이 갈릴 듯. 불호요소를 조절한다는 의미로 표현하고 싶었다면 정은성의 강간이나 그런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무조건 수가 불호 요소라고 작가 본인이 못박고 가는 느낌
[Code: 447f]
2022.08.12 11: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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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수현이 최애라 이거보고 기분 나빠져서 다시 보고 왔는데 이뜻인듯 공최애는 맞는거 같은데 수현 박문섭 같은 취급은 아닌거같음
[Code: 7978]
2022.08.12 1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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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키워드, 성격 불호요소 조절한다는 말 하면서 이수현 | 박문섭 양쪽에 똑같이 놓고 그 사이를 정은성 태워서 지나간다고 하는걸 같은 취급이라고 표현함
이수현, 박문섭 = 불호요소, 타자화
작가, 정은성 = 조절하는 주체
이거부터 좀 에바라고 생각했음
[Code: 1ece]
2022.08.12 11: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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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 애초에 주인공격인 메인 수를 불호요소라고 땅땅하고 공은 작가 옆에 꼭 붙이고 있는 부분에서부터 이상했음
[Code: 5ed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