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252195958
view 8504
2022.12.22 04:25
IMG_6269.PNG
IMG_6270.PNG
IMG_6271.PNG
IMG_6268.PNG
IMG_6267.PNG
IMG_6272.PNG
IMG_6273.PNG
IMG_6274.PNG

존나 빡치네
사람 성향 따라서 나락가고 비참한거 친구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 쪽팔려서 존나 힘들때 잠수타는 사람 잇잖아 취업 오래 안되면 잠수타고 뭐 하다 망하면 잠수타고 안그래도 여자문제로 손절당한 상황에 본인들이나 친구니깐 찾아가도 당사자는 그게 동정같이 느껴져서 싫다잖아 .. 다 떠나서 본인이야 노빠꾸로 들이박을 수 있다치는데 여자때문에 무리에서 팽당한 상황에 그 여자 데리고 병원을 쳐가냐 존나 누구 놀림..?
저건 진짜 지 편할리고 지 감정만 하는 짓으로 밖에 안보이노 그리고 친구 엄마 병문안 가는데 옷도 시발 커플템에 소풍가냐 하..
저번화까지 친구 새끼 미워도 어머니 걱정하는 거 보고 짠했고 이경우 욕도 많이했는데 개킹받음
걍 이경우도 잘못했으니 손절당한건 당한거고 애들이랑 아예 연끊고 이제라도 지 인생 똑똑하게 정신 좀 차리고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 건강도 회복하고 제발..

저 별일없겠지 ㅎㅎ 이게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