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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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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꿰매진 아누비스 보고 놀라거나 경악 하긴 커녕 아누비스가 짐승 마냥 벽에다 던지고 때려서 코랑 입에서 피나도 다정하게 눈웃음 지으면서 "이제 좀 정신이 들어?" 하고 말하는 아들 바보 세트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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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처연해서 보는 내가 다 눈물이 난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