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271152335
view 13395
2023.04.06 13:18
50d743688290ddadcc16bd147519ebc8.jpg

a1de12a5fb41959a3e4f28971df7c68e.jpg

강서안

이런 애를 만져본 적도 없어서 그냥 대충 고급 키즈카페 데려가서 지켜만 봄


8e78104300dcc7c6a583e713a7a08be0.jpg

0f5d823e6240a24769140b21d4e483f1.jpg

백유성

호진이가 옆에서 한 번만 웃어보라고 해서 웃었더니 이 모양이라 그냥 마스크 쓰라고 함 자기는 뭐가 문젠지 모름


461c85bb512bdf8459c6a9e8447b27ab.jpg

80aa55730655ebca6db25d0398ee3f13.jpg

문신건

방울이 먹는 것만 봐도 쾌남 미소 지으면서 "잘 먹네" 함 방울이가 가장 좋아하는 삼촌으로 등극 근데 제이크만 오면 무서워함


022a5aa1d0ca48ef15685d1958ee67d2.jpg

d55b10129a7d3bfc0b9538e7b96d089e.jpg

정재한

애를 귀찮아하는 게 얼굴에 다 티나지만 그래도 은근 끝까지 잘 케어함 나중에 윤희겸이 방울이한테 웃는 거 보고 괜히 질투남


ed87b1bd7128efaf668f96cb84571283.jpg

0d96e8f4b61c8b2ea8c5be3fd4a57e52.jpg

신영우

은근 무심한 듯 하면서도 방울이가 토하기라도 하면 묵묵히 챙겨줌 하지만 너무 건조하게 챙겨줘서 주위 사람들이 납치범 아닌가 의심함


b35acb2b13d6bba2fd2a4c9dcfeae847.jpg

9482a7df49a0d87b96f38364eedd4941.jpg

진청우

옆에 있는 윤발 성치가 형님이 잘 하실까 걱정하는데 의외로 너무 잘 케어해서 우리 형님이 이렇게 다정하시다니 하면서 감동함 방울이랑 헤어질 때 까까 사먹으라고 수표 주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