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297221902
view 13815
2023.08.30 00:44
IMG_5814.jpeg
찬밤때 네프티스와 아누비스 속에서 자기가 사라질까봐 두려웠다고 고백했는데

IMG_5815.jpeg
IMG_5816.jpeg
그렇게 사랑하는 존재에게 잊혀지는걸 두려워하는 세트한테 나는 당신을 잊고싶지 않아 라는 말을 하니 얼마나 와닿았을까 ㅅㅂ 그거 생각하면 미치겠음



엔네아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