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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3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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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속마음이나 감정에 동요가 좀 심하게 안보이고 너무 여유로워서 불안했는데 쓸데없는 걱정이었음..
말 더듬대는거 목소리 떨리는거 눈썹 모양 찐으로 상처받은 표정마저 어제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음 내가 알던 서시우 맞나 싶었다

이제 박도혁과 부부의섹을 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