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민호한테 혐성당하고 저 어이없어서 빡치는 표정 봐라
허...? << 순도 100000의 황당함 빡침








자존심 대쪽같고 인성 더럽고 가난한 새끼
>> 존나 하찮아서 비웃음








유치한 새끼
찌질한 새끼
밟아버리고 싶은 새끼
>> 존재를 개싫어함









그러나












그 빡치고 찌질한 새끼가 뽀뽀해줬는데 기분 날아갈 거 같음






밟아버리고 싶은 새끼 잠든 얼굴만 봤는데 흥분됨






인성더러운 새끼 입술에 뽀뽀를 안 하고는 견딜 수가 없음















그 자존심 대쪽같고 가난한 새끼가
나는 네가 기르고 있는 거라며 질리면 차비나 달라고 말하는데
원래대로라는 그 말에 가슴이 무너져내림...




변민호가 그런 새끼여도 차우경은 변민호를 사랑해버렸음
이래서 감정은 맘대로 못한다

또 과몰입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