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노맨스든 로맨스든 암튼 남주 나오는 장르에 남주와 얽히는 여캐 나오면
히로인인가? 여주인가? 이랬는데 (여덕들도 캐미 좋은 남캐 보면 남주인가? 하니까 뭐 이 정도는 스루할 수 있음
요샌 아묻따 정실인가? ㅇㅈㄹ 함
지들은 한 명하고 사귈 수 있는 주제도 못 되는 것들이 자아만 비대해져서 남캐에 감정 이입하고 현실에서 못 사귀어 본 여자들 대량으로 사귀는 삶 누리고 싶어하는 찌질하고 역겨운 욕망 드러나서 ㅈㄴ 싫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