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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11
얘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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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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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런 스타일의 수 환장해서 지금 좀… 심장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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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 둘이 와꾸합도 아주 환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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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화 쩔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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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공 x 각본가 수
>>>>> 紙の舟で眠る 종이배에서 잠들다 <<<<<

아직 정발은 안됐지만 이런 스타일 고집하는 파이가 반드시 있기 때문에… 나는 일판이라도 주문하고 왔다… 같이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