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 밍과 단비


어피는 단편은 ㄱㅊ은데 장편가면 개개개늘어져서
향미걸까지가 딱 마지노선이였던거같고

밍과는 비제이 알렉스는 그나마 어찌저찌 엥스러운 부분이
있어도 완결 잘지었는데 징크스는 진심 캐가 납작해서 그런가
난 아직도 주재경이 왜 후회공이여야 하는지 모를..
(후회를 할만큼 단이를 언제 사랑했는지 )

단비는 연제구부터 좀 그랬던게 초반 수 성격이랑 후반부랑
너무 다른데 난 그게 토겸이한테 수가 잡아먹혔다 생각함...
어느새인가 아방해져버림..개인적으론 본편보단 토끼전이
더 기억에 남기도하고 그래도 잘끝냈나 싶었는데
일간알바는 진짜 한 3주안보고 봐도 무슨내용인지 알정도로
내용없음임


제발 셋다 스작구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