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투디
2020.04.04 07:45
ㅇㅇ
시발 뽕 거다이맥스로 찬다시발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캐비넷에 머리 박거나 미끄네일 점액이 뭐든 녹여버리는 위험한 거인줄 알면서도 꽉 안아버리는 금랑 존나 불쌍한데 진짜ㅠㅠㅠ 세상에서 제일 강하고 상냥한 비를 맞고 진화한 미끄래곤 시발 진짜 존나 여운남네... 241(강하다) 잡아당이면서 화이팅 포즈짓는 미끄래곤 시발.... 결국 우리들은 강하다고 말하는 금랑 너무 감격스렵다 어떻게 이런 스토리텔링이 나올 수 있냐 눈물나네 진짜ㅠㅠㅠㅠ 식질 퀄리티도 대박이고 진짜 번역 고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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