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랑 똑같은 곳에서 하차했네 난 이거 꽤 재밌게 봤는데 저부분에서 뜬끔없이 왜저러나 싶고 갑자기 작가 영혼 튀어나온 것 같아서 ㅈㄴ 얼떨떨했음
ㅅㅂ 무슨 버튼 눌린 거 마냥 종이여캐한테 쉐도우복싱 오짐
[Code: 8c79]
2024.04.10 16:39
ㅇㅇ
이거 부하직원도 여캐 거의 안나오고(나오는데 여 조력자 둘이 포지션도 캐릭터도 똑같아) (애시당초 작품 캐릭터 전체가 되게 평면적인 인물들만 나옴) 뒤에 결혼해도 걍 아들 이랑만 나오고 걍 셔틀임. 아내보다 장인이 더 많이 나옴.
진짜 별로임. 그리고 지금 인용한 화 부근 댓글 보지마 화딱지 나더라.
(기무로 봄. 기무로 봐도 재미없더라)
[Code: 4a0d]
2024.04.10 16:40
ㅇㅇ
본 이유는 이런 기업물 좋아해서였는데 나도 완결까지 안봄.
[Code: 4a0d]
2024.04.10 20:39
ㅇㅇ
저런새끼들 특: 지 개꿀빨고사는데만 환장해서 살면서 아가리는 사회구조 타파에 좆나게 노력한 것처럼 말함ㅋㅋㅋㅋㅋ
+그걸 현실성이라고 포장함
[Code: fc5a]
2024.04.10 20:41
ㅇㅇ
작가가 근현대사도 안배운듯
공산당 방파제하라고 미국이 좆나 지원해주고 월남전 특수 껴서 성공한 나라에서 뭔 자본 1도 없이 악으로 깡으로 성공한 척 존나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