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큰 성체가 발견되는 경우는 밖에서 들어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몇 마리가 같이 들어올 수는 있는데 정말 집 안 가득 차 있다면 새끼가 우르르 발견됐을거임
현관이 열림 틈에 라던가 하수구를 타고 라던가 의 방법으로 잘 들어오고 몸의 3분의 1보다 작은 구멍을 통과해서 들어올수있음
심지어 물속에서도 오래 살수있음
보통 물을 마시러 들어오는거라고 하고 초여름 초가을에 자주 출몰함

바선생도 숫놈과 암놈이 있고 알은 당연히 암컷만 낳고 한번 교배를하면 평생 알을 계속 낳을수있음
그리고 암컷은 갈색 알 같은걸 뒷 꽁무니에 달고 있다가 어딘가에 놓고 (대부분 구석진곳) 그게 2~4개월 있으면 부화하는거임
그렇기 때문에 바퀴벌레는 죽을 때 알 까고 죽는다는건 개뻥임 죽을때 터지면서 하얀거 나오는건 바선생 안에 있는 유기물같은거

그리고 유인해서 먹으면 죽는 겔 같은거 창가에 둔다고 밖에 있는 바선생을 끌고오는것도 아니라고 함

한두마리 보였다고 엄청 걱정안해도됨ㅇㅇ
자주보이면 약 치고 구석에 끈끈이 설치해서 많이 잡히면 의심해봐야한다고는 하더라

아 그리고 바선생도 종류가 한 4~5개인데 검색해보면 나올거임 집 안에서 안사는 종도 있으니까 혹시 걱정되면 종류 검색해서 습성같은거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