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51048799
view 2079
2024.06.28 21:10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4.06.28 21:18
ㅇㅇ
모바일
이름없는 아이 돌봐주고 타이나리 물 챙겨주고 할머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하이파시아 지켜주고...세번째 배신 이후로 거리 두려고 하지만 자기 울타리 안 사람에겐 아닌척 챙겨주는게 ㄹㅇ..
[Code: 62e4]
2024.06.28 21:34
ㅇㅇ
모바일
ㄹㅇ 맛있음 애착 준 대상 뺏어서 처절하게 멘붕하고 사람 안 믿겠다고 해놓고 애정을 줘버린 스스로에게 자괴감을 느끼는걸 보고싶음
[Code: 1bc3]
2024.06.28 21:44
ㅇㅇ
모바일
츤데레 오니쨩
[Code: 23f8]
2024.06.28 21:45
ㅇㅇ
모바일
잼민이인데 어른 같음... 살아온 시간이 길다 보니까 한계를 명확히 아는 것 같음
[Code: 268b]
2024.06.28 21:48
ㅇㅇ
모바일
맨날 "뭐 내 삿갓 쓰겠다고? 뻔뻔하기는" 하는데 이 말하면서 삿갓 씌어줄 거 같음
[Code: ae4f]
2024.06.28 23:27
ㅇㅇ
모바일
캬 캐해 우마이노ㅋㅋ 생각해보니 본인은 음식 안 먹어도 되는데 수준급 요리실력 가진 것도 ㄹㅇ 동생 건사하는데 이골이 난 장남미 있음
[Code: fd44]
2024.06.30 03:00
ㅇㅇ
모바일
소년가장미
[Code: c0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