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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18:5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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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못해 창백의 화염 이런거 성유물 스토리로 다른 우인단집행관들은 예전부터 과거 떡밥 풀었는데...가장 거리가 멀다 느꼈던 집행관이 설정붕괴 일으키면서 이러니 당황스러움
[Code: 60b5]
2024.06.29 19: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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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극악무도한 놈인데 순애전적있음 이거 읽고 발기함
[Code: 41c7]
2024.06.29 19: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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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나한텐 설정변경 전후로 그냥 아예 별개의 캐릭임... 존나낯섬
[Code: 26c0]
2024.06.29 19: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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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윤리의식 결여 + 위선자 + 재앙같은여자빌런
만해도 존나 꼴리는 설정에 크레이비라는 개 순애 서사까지있어서 그대로 밀고나갔으면 진심 한 획을 그었을것같은데 설정변경당하고 캐릭터 존나 밍숭맹숭해짐 ㅋㅋㅋ 깊은맛이없어졌어...
[Code: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