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디갤 - 소설 - ㅅㅂ이런말 스스로가 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심심할때 내가 썼던 2차소설

ㅅㅂ이런말 스스로가 하기는 좀 그렇긴 한데 심심할때 내가 썼던 2차소설

https://tdgall.com/35112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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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9 03:57

보면 진심 개재밌음
이렇게 내취향캐해범벅인 글을 또 보기가 어디 쉽겠냐 그럴려면 내가 글을 다시 써야하는데..ㅅㅂㅋㅋㅋㅋㅋ
역시 취향 잘 안바뀜 내가 쓴 글만 벌써 10회독 넘음ㅋㅋㅋㅋㅋㅋㅋ이미 아는 내용인데도 재밌음
이래서 완결까지 꼭 써야한다는건가봄 내가 쓰고 내가 봐야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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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목록 수정 삭제

2024.06.29 04:07

ㅇㅇ

ㄹㅇ나도 개열심히 써놓고 나혼자 맨날 실실거리면서 보는중....확실히 내입맛은 내가 제일 잘 아나봐

[Code: 0cb3]

2024.06.29 05:12

ㅇㅇ

완결까지 부탁한다

[Code: 28fd]

2024.06.29 10:42

ㅇㅇ

아 이거 찐임ㅋㅋㅋㅋ 문제는 이제 완결까지 안 써져있으면 절규하게 됨 과거의 나야 무슨짓이야!!

[Code: da84]

2024.06.29 11:27

ㅇㅇ

ㅇㅈ 솔직히 내가 쓴 게 제일 내 취향에 잘맞아서 제일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릴때부터 혼자 썼던 소설 아직도 가끔 들춰봄

[Code: 3930]

2024.06.29 11:29

ㅇㅇ

잘썼다는 건 절대 아니고... 그냥 너무 내 취향 맞춤형이라 그렇다는뜻

[Code: 3930]

2024.06.29 14:18

ㅇㅇ

얼굴 뜨거워지기는 하는데 존나 재밌긴함 ㅋㅋㅋ

[Code: f71a]

2024.06.29 14:45

ㅇㅇ

사람 취향 쉽게 안변함 ㄹㅇㅋㅋㅋ

[Code: 25ad]

2024.06.29 19:52

ㅇㅇ

가장 최근에 쓴 건 잘 못 보겠는데 한 2~3년 전에 쓴 게 진심 개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

[Code: d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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