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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0:10
데뷔 당시 이사가 정해준 촌스러운 응원 구호가 농담처럼 멤버의 입에서 툭툭 튀어나왔다.

그 많은 재시작을 거쳐도, 어째 저것만은 변하지가 않았다. 굳이 그가 바꾸려 하지 않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그는 언제나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평생 이겨줘 브이틱
2022.08.12 00: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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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기는 브이틱! 아 빅토리어스~
[Code: 30ef]
2022.08.12 01:00
ㅇㅇ
모바일
아 암튼 브이틱이 이긴다고~~
[Code: ad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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