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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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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01: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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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추 ㅗㅗㅗㅗ 니챙아님
[Code: 6f03]
2022.08.12 01:3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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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보니 민호가 동정이랑 사랑을 구분 못한다는거에서 뭔가 희망이 보인다. 솔직히 변민호 성격에 차우경한테 그렇게당해놓고 차우경을 동정한다는게 말이 안됨. 언젠가 그게 동정이 아니라 사랑이라는걸 깨달을 것 같음
[Code: 6f03]
2022.08.12 01:33
ㅇㅇ
분석추 니 말이 다 맞음 내가 봐도 꽉닫 쌍방해피 맞는듯
[Code: 5088]
2022.08.12 01:38
ㅇㅇ
분석추 ㅇㄱㅁㄷ ㄹㅇ그 뒤에 갑자기 왜 동정을 말하지? 싶었음 변민호가 그걸 착각하는 듯 함 얘는 사랑을 느껴도 사랑을 주는거나 바라는것도 말을 빙글빙글 돌리는 둥 절대 직설적으로 말하지는 않으니까 꽉 닫힌 해피같은데 이야기는 할 게 더 남아있네 잠시 따살은 될 수도 있을거 같음 그리고 은근 커퀴짓도 볼 수 있을거 같은 희망에 다시 발기 할 거 같아
[Code: 6210]
2022.08.12 07:0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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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된다면 존나 완벽한갓작으로 남을듯 북맠추
[Code: e36b]
2022.08.12 07:5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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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맠추 진ㅋ자 좋다
[Code: 0cb0]
2022.08.12 08:2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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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심에 휘둘리는건 백화점~31화 정도까지내용 아닌가 싶기도 하네
[Code: fece]
2022.08.12 08: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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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ㅆㅅㅌㅊ
근데 차우경도 변민호로 인해서 성장할 각 아님? 차우경 성장 안하면 메리베드나 따살이잖아
차우경 가정사 결핍 등등 자세히 풀고 성장까지 시켜주려 빌드업하는거 보면서 둘의 성장과 사랑 얘기구나 생각들던데
그래서 난 아직도 왜 차우경변민호의 이야기가 아니라 변민호의 이야기인지 모르겠음
[Code: ec79]
2022.08.12 10:2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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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약간 애매한데 이전엔 관계에 대한 이야기로 봤다면 인물에대한 이야기로 보게됐단 뜻임ㅇㅇ
[Code: 4489]
2022.08.15 06:2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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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래되면 ㄹㅇ갓작으로 남을듯..
[Code: 0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