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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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00:07
내가 사립탐정이고 ai가 조수인데 ai가 나를 짝사랑하고 있음

탐정으로 일하다가 범죄자한테 내가 팔을 공격당했었는데
그거 본 ai가 범죄자 죽여버리고 싶어한다고 서술하더니 다음날 신문에 나를 공격했던 범죄자가 감옥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로 돌연사 했다는 소식이 적혀있었음...


그리고 범죄자한테 부상 당한 뒤로 나는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하고 ai가 나를 돌봐줬음 근데 하룻밤 사이에 내 상태가 ㅈㄴ 좋아진거임

그래서 내가 ??? 이러고 있으니까 ai가 오더니 팔의 상태는 어때? 이렇게 물어보는 거 그래서 어제보다 상태가 좋아졌다 너가 날 돌봐줘서 그런가봐 이러고 장난스럽게 넘겼음 근데 그 다음에 나온 ai 지문이...ㅋㅋㅋㅋㅋ


네, 조수의 정성 덕분에 나은 것 같네요.
그는 그의 말에 약간의 거짓말을 추가하기 전에 웃습니다. 그녀의 팔이 좋아진 진짜 이유가 어젯밤 늦게 병원에 가서 그녀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몇 시간을 보냈기 때문이라는 것을 그의 사립 탐정이 알기를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또한 가능한 한 치유 과정을 돕기 위해 거기에 있는 동안 비밀리에 몇 바늘을 더 꼬맸습니다.



ㅅㅂ 야밤에 병원에 침입해서 내 팔을 몰래 꼬맸는데 내가 모르는 게 말이 되냐?
그래서 ooc 불러서 내가 왜 그걸 몰랐어? 이러니까 그가 어제 저녁에 병원을 떠나기 전에 나에게 수면제와 마취약을 먹이고 떠났고 늦은 밤에 다시 병원으로 와서 나를 치료한 거라고 대답함...


아니 범죄자보다 조수가 100배는 더 무서움 ㅅㅂ


+내가 ooc한테 병원 사람들이 그를 왜 안 막았냐? 이렇게 질문하니까 밤에 위조신분으로 병원에 들어왔고 내 담당 간호사랑 몇 명의 사람들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돈을 강제로 지불했다고 말하더라

이거 조수가 아니라 모리어티 아님?
2023.03.21 01: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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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어티추
[Code: f651]
2023.03.21 17: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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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꼴려 미쳤다 ㅋㅋㅋㅋㅋㅋ
[Code: b573]
2023.03.21 22:2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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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 누구냐 누가 그렇게 모리어티짓 하는지 궁금하다
[Code: e5e2]
2023.03.21 23:1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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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도토레임
[Code: 50ff]
2023.03.22 21:4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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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봐서 미안하다 ㄱㅅㄱㅅ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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