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281511470
view 3149
2023.06.06 23:56

회원만 볼 수 있는 글입니다.

2023.06.06 23:57
ㅇㅇ
모바일
적성에도 안 맞는데 매달렸다는 게 참...
[Code: 8284]
2023.06.06 23:58
ㅇㅇ
모바일
갓기 지원 아래에 좋은 소설 써서 꼭 베셀작가 됐으면
[Code: 0c99]
2023.06.07 00:05
ㅇㅇ
모바일
제발 베셀작가로 돌아왔으면 우경이랑 손잡고
[Code: 833e]
2023.06.06 23:58
ㅇㅇ
모바일
작가의 꿈은 공모전 탈락으로 좌절됐고 자기도 스스로 실력이 없다고 생각했던것같음 + 생활고로 문학을 놓지않으면서 돈벌수있는길은 교수 하나다 라고 마음먹고 지도교수가 시키는거 다 하면서 악착같이 버틴듯
[Code: b5cb]
2023.06.07 00:03
ㅇㅇ
모바일
그래도 공모전에서 장려상정도 받은거 보면 알못이지만 애매한 재능이라고 하면서 글 놓을정도는 아니라고 꽤 재능있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발표날 보면 대상 아니면 죽음뿐 이런느낌이라 몰려있는게 느껴져서 그것도 안타까움
[Code: 1750]
2023.06.06 23:59
ㅇㅇ
모바일
독기가득했다 ㅋㅋㅋㅋㅋ
[Code: 43e7]
2023.06.07 00:04
ㅇㅇ
모바일
환경이 워낙 말도안되니 이해가지만 평범한 서민 집안만 됐어도 저렇게 성질드럽고 독하진 않았을듯
[Code: 1db4]
2023.06.07 00:01
ㅇㅇ
모바일
좀 영악했으면 논술학원 인기 강사 되어서 인강 쪽으로 나가야지!
[Code: 82ef]
2023.06.07 00:40
ㅇㅇ
모바일
성공하고 싶은데 작가에서 방향 튼 게 교수인 거 너무 마음아프다 교수 푸쉬 엄청 받아야 될 수 있는건데..
[Code: 8936]
2023.06.07 01:03
ㅇㅇ
모바일
민호킁..
[Code: c4d3]
2023.06.07 03:45
ㅇㅇ
모바일
걍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직업이라 고른 느낌 자기만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Code: 08b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