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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5 08:04
주인공의 독백이 새털처럼 가벼울수록 더 쩔어
개무서워 나 울어버릴래.. 삼 초 뒤에 울거야 삼이일의반일의반의반... 어째서 내 인생에 이런 일이? 왜째서 이런일이 일어나나요 시ㅣ발 엄마 보고싶다 이런 생각이나 하고 사는 인간이
겉으로 보면 압도적인 지력이나 무력을 갖춘 불가해의 존재라는게
카타르시스가 개오지는듯
2024.05.15 08:1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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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런거 존나 좋아 본문 특히ㄹㅇ 저런거 개좋음ㅋㅋㅋㅋㅋㅋ난 회멱데 이런느낌으로 봤는데 넌 뭐봤냐?
[Code: 8cbb]
2024.05.15 08:3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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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러디 나런선대록/혐스일ㅋㅋㅋㅋㅋ
[Code: fdd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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