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dgall.com/368776297
view 1212
2024.11.19 05:24
IMG_9591.jpeg

해변 일러부터 목차 글귀까지 너무 엔딩의 그것임... 이미 엔딩 난 작품이라고해도 찐의 찐막인거 같아서 힘들다
특히 해변일러 둘이 존나 행복해보이는데 너무 아련함 우경민호 자기들끼리만 웃으면서 손잡고 저 멀리 떠날거같음 가지말라고 시발롬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