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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2:11
맵 공들이고 화려한 건 알겠는데
스토리 다 밀고 남은건 꿈 질서선 화합..
밀 때는 그런갑다 했는데 결국은 다 꿈에 허상에
뭉뚱그리는 철학적이고 추상적인 내용이 주가 되니까
뒤돌아보면 뭐가 남았는지 잘 모르겠다
대충 꿈세계니까 다 가능하다는 식으로 흘러간 느낌도 있고..
나부 스토리 ㅂㅎ평 많은 것도 아는데 난 페나코니도 만만치 않은 듯
엠포리어스에선 다시 좀 붕스세계관의 현실얘기로 돌아왔으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