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중 주인공 3인방 중 한명인 수잔의 아버지가 알츠하이머에 걸림 그 병으로 가정이 붕괴됐고 수잔은 이 때문에 치매 치료법에 집착하게 됨 상어의 dna가 알츠하이머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걸 알아내고 유전자를 조작시켜 식인 상어를 만들어냄 -> 악의없이 인간적인 이유로 벌인 일이었지만 모든 비극의 원흉이 됨

이거 너무 감자랑 비슷하지 않냐

아빠가 치매에 걸려 죽어서 치매치료법에 집착하게 됨
-> 할아버지가 남을 도우라는 유언을 남겨서 그 유언에 집착하게 됨

치매치료법을 위해서 상어 dna 조작함
-> 유언대로 사람을 살리기 위해 스쿠나의 손가락을 먹음

그 조작된 상어들이 사람들을 학살함
-> 스쿠나가 사람들을 학살함

선의로 상어를 조작한 게 극중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됨
-> 선의로 스쿠나의 손가락을 먹은 게 모든 비극의 원인이 됨..

아니... 레옹 괴물 디멘션 딥블루씨 천황웅앵가 전부 이타도리 상황을 가리키고 있음.. 게게 피는 파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