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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0:30
아?이 머플러 말이니?첫사랑이 처음 만난 날 둘러줬던 거란다

??:우와 정말 행복한 날이었겠어요

아니 그날 강도떼가 엄마아빠를 눈앞에서 죽였단다 그리고 날 납치했지 우리 둘 다 그놈들을 죽여야만 했지......눈물이 앞을 가리는구나 에렝.....

??:.....그 그렇군요

운명의 사랑이었는데 키스하고 보내줬단다 그게 작별이었지

??: 그....그때 그사람은 뭐라고 했나요?

말을 못했어 목이 잘렸거든......

??:
2021.05.15 21:13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이렇게 보니까 사랑이 스펙타클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754b]
2021.05.15 21:16
ㅇㅇ
모바일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40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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