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는 날개가 젓거나 살이 찌면 못난다고함
찾아보니 못 날아서 보호소에 온 새가 알고보니 살쪄서ㅋㅋ 못날아가지고 엄격한 다이어트로 정상체중으로 돌아온 후 방생한 적도 있음ㅋㅋ

물가에서 날개가 젓었을 경우는 헤엄쳐서 올라와서 다 마를때까지 나무위나 지상에 있기도 함 근데 비올때는 날개랑 깃털 쫙 펼쳐서 목욕하는 경우도 있음ㅋㅋㅋ


암튼 호크스는 깃털을 하나하나 다 조종할 수 있음
이때문에 공안에서 데리고 가서 히어로로 만든거고


근데 난 애가 하는걸보면 구조도 있지만 강익으로 노우무를 잡을때 급소만 노린걸 보고 현장에서 빌련을 제압하고 체포 혹은 살인까지 하게 훈련 시킨거 같은데 왜 힘을 안 기른건지 의아했음 아무리 애가 빨라도 잡히든 뭐든 대처할 힘이 있어야하는데 약해서 놀람 그래서 본인들이 더 관리하기 쉽게 그런건가 했는데 살쪄서 못 날았다는 새를 보고 일부러 보다는 힘을 못 키운거같음


지금 몸도 보면 마른 근육이고 체중도 많이 안나가는거 같은데 지금 상태가 스피드를 유지하면서 키울 수 있는 힘이 거까지밖에 안되는거 같애 아니면 잔날개가 버틸수 있는 체중이 거까지밖에 안된거나 혹은 적은 날개로도 덜하지만 비스무리한 스피드를 낼 수 있다든가


다비랑 싸울때 깃털이 불에 탔지만 빠른 속도로 날아와 트와이스를 다시 공격할려고 했음 솔직히 이때 힘이 있었으면 분명 다비와 비슷할듯 바로 제압을 하거나 해서 트와이스를 잡는 등 방법이 있었겠지 하지만 스피드만큼은 못 냈을거같다 적은 날개가 버틸수 있는 무게가 아니니까


그리고 하이엔드때 먹는걸 보니까 사실 먹성 있는거같은데 체중관리 때문에 먹고싶은것도 많이 못 먹었을거 같음.. 아 진짜 제발 살자 살아서 치료 다하고 이중스파이였다는걸 알아서 오해없었으면 하고 공안도 제발 애 좀 내비뒀으면 좋겠고 먹고 싶은거 맘껏 먹어라.. 그리고 엔데버도 봐야지 제발 살자 일단 살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