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은 솔직히 이제 낭만적으로 볼 수 있는 영화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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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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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 이해는 하지만 요새 이걸 관계성 은유로 쓰기엔 좀 실제피해자가 있는 영화라서.. 주술 작가가 걍 아무 생각없이 쓴거면 좋겠노 갠적으로 너무 역겨운 영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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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짤 보고 쓴 글인데 갑자기 2차 끌고 오는 애들은 뭐노 
원작이랑 팬북에서 언급되길래 그냥 넣은 거 같진 않고 근데 캐릭터 대사 통해서 지뢰라고 했으니 옹호하는 거 같지도 않아서 그냥 아무 생각없이 썼으면 좋겠다고 ㅇㅇ 
https://tdgall.com/160996333 [Code: a4e1]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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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7 03:0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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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난 관계성 은유라기보단 영화들 다 감자 상황은유에 가깝다고 봄
[Code: b105]
2021.02.27 03:2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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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씨충거리는 애들은 뭐야 2차 눈치주는 것도 아니고 ㅅ삐판도 못하나
[Code: 3912]
2021.02.27 03:3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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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Code: e5af]
2021.02.27 0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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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8618]
2021.02.27 03:4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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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은 단순 가상 얘기가 아니라 실제 어린 여자배우를 데리고 쓴 영화잖아 이 글이 피씨충으로 보일 정도면 얼마나 뇌가 여혐에 저려진거노..
[Code: 308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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