ㅍㄹㄷ 쪽에서는 여전히 천 단위로 독자 붙은 작품들이 많음 추천 수가 선작 수 넘어가고 최근 나온 작품 중 거의 만에 가깝게 선작 찍힌 작품도 있음

걍 1차판이 볼게 없는듯.... 투베 가면 다 비슷비슷한 작품임 난 벨 안보고 로판만 봐서 로판 기준으로 말하는데 지금 로판 투베 안봐도 대충 뭐 있을지 말할 수 있음 대충 미래에서 회귀한 여주가 과거와 달리 행동하는데 이혼 안해주는 남편/갑자기 집착하는 주변인이겠지.... 로판 후려치는거 아님 걍 내가 느끼기에 웹소판이 전반적으로 이렇게 굴러간다는거임

양산화만 나오는데 당연히 물리지 나 꼬박꼬박 투베 가서 신작 탐방하는 재미로 살았는데 투베 안간지 좀 됨 내 취향 심해작이나 캐고 다님 요샌 이게 낙이다 마음이 안좋다 왜 ㅈㅇㄹ가 이렇게 됐는지 참 여기만큼 신선한 신작들이 올라오는 곳도 없었는데

어쨌든
ㅈㅇㄹ 안망했음 규모는 좀 줄었지만

걍... 양산화에서 살아남지 못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