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그걸로 소설인데 과몰입하는독자들이 피폐물에서 정병짓하는경우 많아서 일부러 개새끼공 아기공이라고하고 공이 하는 개새끼짓은 아무것도아닌취급하는게 밈처럼 퍼졌었음 근데 요즘은 너무 그게 당연시되서 ㄹㅇ로 그렇게 믿으시는분들이 계신듯
[Code: e1c8]
2024.06.23 21:25
ㅇㅇ
게다가 너무 강간 많아져서 살살 녹여서 안돼돼돼..방식의 강간이거나 협박성 위계성으로 합의계약인척 하는 강간은 강압적 관계 있다고 경고문도 잘 안달림ㅋㅋㅋㅋ
진짜 수한테 재앙 온거처럼 하는 강간 아니면 강간이라고 끼워주지도 않는듯 ㅋㅋㅋ
[Code: aa52]
2024.06.23 21:28
ㅇㅇ
그런건 독자들부터가 강간으로 안침... ㅈㅇㄹ에서 문장 연재됐을때 댓글창에서 공이 한거 강간이란거 부정하는 독자가 너무많아서 진심 경악함 ㅅㅂ 심지어 이건 피폐물도 아니고 후회물이라고... 이런사람들때문에 댓글창에서 싸움나는거 너무너무너무지겨움
[Code: 5bdc]
2024.06.23 21:32
ㅇㅇ
나곰 기준에서 말하자면, 이젠 솔직히 개아가공 후회공 이러는데 강간 나오는건 좀 익숙해졌음
근데 문제는 사람들이 강간 취급하는 허들이 높아져서 다정공 (후회공 이런 키워드 없는) 달아놓고 강압 나오고 돈준다고 스폰하라고 밀어붙이고 이런게 나오기도 한다는거임ㅋㅋㅋㅋ 연재 보다가 아니 이게 다정공이라고????? 하게 됨... 나혼자서....
[Code: aa52]
2024.06.25 00:51
ㅇㅇ
와 근데 ㄹㅇ 다정공이라면서 섹스를 할수밖에 없는 강압적 상황 만드는거 여러번 봄
내가 키워드 잘못본줄알고 다시 확인하고 온적도 있음;;
[Code: 771c]
2024.06.23 21:43
ㅇㅇ
강간은 공 잘못한거에 안껴줌ㅋㅋㅋㅋㅋㅋㅋ 강간좀 한걸로 공이 왜 후회하냐<< 이게 존나 많아 심지어 수도 강간은 그러려니 하고 넘기더라ㅋㅋ
강간한공보다 수 짝사랑 안받아준 공이 더 쓰레기라고 까이고 더 절절하게 후회함..
강간 나오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나가는거 볼때마다 나는 존나 빡치는데 장르는 달달물인 경우 개많음ㅋㅋㅋㅋㅋ
[Code: 5f05]
2024.06.23 22:05
ㅇㅇ
ㅇㄱㄹㅇ 강간했는데 순애로 따지는 것도 솔직히 이해 안가는데 또 그걸 설명하려면 구구절절 말해야해서 그냥 나 혼자 포기함... ㄱㄱ나오는거 상관없는데 그럴거면 업보 제대로 치르면 좋겠음
[Code: 3104]
2024.06.24 09:15
ㅇㅇ
안돼돼돼 싫은데 너무 많고 거를수도 없음 강간도 ㄹㅇ 디폴트라... 걍 수가 거절을 못했으니 합의다 이 논리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