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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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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7 20:47
ㅇㅇ
ㄴㄱㄴ 수는 아니지만 약자들 죽음까지 가게만든 공이 가족들사이에서 평범해 보일때 기분 이상..
[Code: 1f22]
2024.06.27 20:5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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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ㅇㅇ이것도 공감함 그 유대인 수용소 옆에서 가족끼리 하하호호 잘만 살았다는 나치새끼들같은거라 기분나쁨...
[Code: 8eef]
2024.06.27 20: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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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이 수 존나 괴롭히고 지 가족한테만 잘하면 이기적이고 약자무시하는 것 같고 졸렬해보임
[Code: 8780]
2024.06.27 20:5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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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ㅆ 이것도 공감 강약약강 짜쳐
[Code: 8eef]
2024.06.27 21:09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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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괜히 포장하려고 주는 서사가 싫음... 좋은 가정에서 컸다~도 그렇고 학대받았다 이런 불행한 과거주는거도 싫더라
[Code: abaa]
2024.06.27 22:1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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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문제를 떠나서도 걍 로맨스 문법적으로 짜치지 않음? 수한테 공이 개쓰레기짓 하는걸 로맨스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조건이 공이 남들한텐 더 냉정하고 잔인할때 아님? 근데 가족이랑은 화목하다..? 존나 판타지가 아니라 한국 시월드 막장드라마잖아ㅋㅋㅋㅋㅋ
[Code: 9778]
2024.06.28 04: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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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얼리티
[Code: 1d2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