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저새끼 장애정자 아님? 싶어서 웃겼음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 엄마 빼곤 자기 애 배기엔 다들 너무 약했다는데 자기 딸 낳은 주인공 엄마 지가 살인청부해놓고 아 이럴줄 알았으면 아들 낳게 살려둘걸 ㅇㅈㄹ함 와중에 주인공 엄마 말고 다른 강한 여자 전사가 있긴 한데 이 전사는 집에 조신한 남편 들여서 자긴 사냥가고 남편이 집안일 하고 애들 키움ㅋㅋㅋㅋㅋㅋ 개비놈 아 그 여자 내 아들들 낳아줄 수 있었을텐데 한 오두막에 전사 둘은 안 되지 하면서 합리화함 그 사람도 너 싫을거같은데욬ㅋㅋㅋㅋ 주인공 개비 안 그래도 개비놈인데 그냥 집안 파탄난 불임개비라 너무 하찮아보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