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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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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2 17:4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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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나 일반문학 이쪽은 요즘 여혐 이슈 잘못 다루면 욕 바가지로 먹더라 웹소도 좀 그래야 하는데
[Code: 0058]
2024.06.22 17:5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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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임 인구의 절반을 사람으로 보지도 못하는 새끼한테 무슨 통찰력이 있고 그 작품에 무슨 의미가 있단 말임?
[Code: 7a37]
2024.06.22 18:58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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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28b0]
2024.06.22 19:1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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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2192]
2024.06.22 19: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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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여혐하는 놈은 시야 자체가 비좁음
[Code: b02f]
2024.06.22 2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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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맞는말임
[Code: fe42]
2024.06.23 00:3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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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Code: 3c23]
2024.06.22 18:0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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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여혐 있으면 명작 아니라고 봄
인간찬가 쓴다면서 강간,여혐 있는건 여성을 인간으로 취급부터 안한다는거고
사랑 이야기 쓴다면서 강간,여혐 있는건 여성은 남성한테 욕망 당하는 부속품이라고 하는거임
여기서부터 이미 명작 자격 박탈임ㅋㅋ
[Code: 9fc1]
2024.06.22 18:0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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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Code: 6d6c]
2024.06.22 18:01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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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Code: d635]
2024.06.22 2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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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부터 댓까지 다 공감함
[Code: cab2]
2024.06.22 20: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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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존나 잘썼다 내가 평소에 느끼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못하겠어서 입에만 아른아른 거리던 부분이 여기 다있음 ㄹㅇ자기가 쓴 글이 읽는 사람들한테 어떤 영향을 끼칠지 고민해본적도 없는 사람한테 뭔 통찰력이 있고 그런 사람이 쓴 글엔 무슨 가치가 있겠냐 싶더라
[Code: 53ca]
2024.06.22 20:4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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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그냥 내 취향 아니라서 덮었는데 진작에 때려치길 잘했네ㅅㅂ
[Code: e9c9]
2024.06.22 23: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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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ㅈㄴ 식음 걍 디씨하는 한남새끼 뒤에서 아는척 지리게 하는것만 보임
[Code: 2840]
2024.06.23 00:1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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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도 글케 생각함
[Code: aa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