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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13:11
항마대성님 입장에서 타르탈리아는 우리 귀하디 귀한 제군님 모라로 꼬셔먹은 천하의 개씨발롬일듯
종려가 자기가 먼저 반해서 고백했다 말해도
'저 천박한 놈이 감히 종려님게 추파를 보냈단 말입니까!!!!'
극대노하면서 가면 쓸 거같다
2021.10.23 13:2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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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종연성에서 등장하는 소 진짜 존나 귀여워서 입에 넣고 와랄라하고싶음 질투하는 고양이같음 ㅋㅋㅋㅋ
[Code: 3030]
2021.10.23 13:26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ㄱㄹㅇ
[Code: 0a0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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