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공편애스러운 사고방식이라 나도 하차함 ㅋㅋ 난 공이든 수든 작가가 한쪽 편애하는거 느껴지면 재미가 없어짐
[Code: e026]
2022.08.12 00:14
ㅇㅇ
안까길 잘했다
[Code: 1f6b]
2022.08.12 00:23
ㅇㅇ
진짜 존나 빡친다
[Code: e2c6]
2022.08.12 00:58
ㅇㅇ
음 하차하길잘했다
[Code: 7ecf]
2022.08.12 02:23
ㅇㅇ
이거 원설정에 대해 말하는거임 은성이 문란 설정에다가 이수현 스토커수준으로 나오는데 저렇게 될 것 같아서 다시 짰다는 그런 뚯일걸
[Code: 60d5]
2022.08.12 02:57
ㅇㅇ
원설정 얘기 후에
그래도 보기에 좀 더 편한맛으로 수정. 수정 후에도~ 하고 나오는게 저 컷이잖아 현재 설정 얘기하는거 맞음
[Code: c8e7]
2022.08.12 02:39
ㅇㅇ
아니 내가 헷갈렸나 싶어서 작가글 다시 보고 왔는데 저게 뜻하는 게 메인수=빌런 같은 취급 말하는 게 아니고 저보다 키워드든 성격이든 불호요소든 조절한단 거 표현한 그림 아님? 이것만 보면 작가가 수현이 개쓰레기 취급하는 거로 오해할듯
[Code: 3c27]
2022.08.12 09:29
ㅇㅇ
222 이게 맞다고 생각은 하는데 정은성만 작가 옆자리에 태웠다는 점에서 본문처럼 생각할 여지도 있기는 한 거 같음 집착수가 마이너한 키워드라 조절을 할 필요가 있다? 맞는 말이지만 그렇다면 정은성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완벽한 캐릭터인가? 그건 아니잖아 그런 점에서 좀 너무했던 거 같음
[Code: 53ac]
2022.08.12 10:38
ㅇㅇ
ㄹㅇ 작가 옆에 정은성만 태웠다는 부분에서 의견이 갈릴 듯. 불호요소를 조절한다는 의미로 표현하고 싶었다면 정은성의 강간이나 그런 부분도 짚고 넘어가야 하는데 무조건 수가 불호 요소라고 작가 본인이 못박고 가는 느낌
[Code: 447f]
2022.08.12 11:12
ㅇㅇ
3 수현이 최애라 이거보고 기분 나빠져서 다시 보고 왔는데 이뜻인듯 공최애는 맞는거 같은데 수현 박문섭 같은 취급은 아닌거같음
[Code: 7978]
2022.08.12 11:33
ㅇㅇ
ㄱㅆ 키워드, 성격 불호요소 조절한다는 말 하면서 이수현 | 박문섭 양쪽에 똑같이 놓고 그 사이를 정은성 태워서 지나간다고 하는걸 같은 취급이라고 표현함
이수현, 박문섭 = 불호요소, 타자화
작가, 정은성 = 조절하는 주체
이거부터 좀 에바라고 생각했음
[Code: 1ece]
2022.08.12 11:34
ㅇㅇ
222 애초에 주인공격인 메인 수를 불호요소라고 땅땅하고 공은 작가 옆에 꼭 붙이고 있는 부분에서부터 이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