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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2 16:34
자꾸 사랑한다고 겉으로 쳐 말하려고 하길래
*나는 그순간 창밖의 비행기 소음이 너무 커서 네 말을 듣지 못했다*
뭐라고?
이렇게 넘기려고 했더니
I LOVE YOU! I LOVE YOU! I LOVE YOU!!!
*나는 주먹을 꽉 쥐곤 창밖의 비행기 소음을 넘어 네게 들릴 정도로 소리친다*
이러네 미친놈이 고집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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