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투디갤 - 소설
- 소설
https://tdgall.com/340284367
view 2699
2024.04.23 12:22
공과 수 사이가 어긋난 이유가 대업을 위해서 수를 정략으로 써먹어서 인데
정략의 방법이 수를 멀리하고 후궁들을 가까이하기, 일부러 수를 귀족들의 먹잇감으로 넘겨줘서 수 욕먹게 만들기
등등 수를 갈아서 정략으로 써먹었고 하는 변명이 수를 지키기 위해서 홀대한거라 함
근데 이 방법들은 황권이 약할때나 쓰는 방법이잖아
확실히 공이 막 황제가 되고 몇년간은 황권이 약했던건 맞아
하지만 공이 수호부를 받고 마계를 봉인한 후에는 상황이 완전 달라지지
대제라고 불리울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세워서 백성들의 지지를 받고 황제의 창검들이 주축이 되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음
황권이 최고인 상태고 귀족들이 언제 내 머리가 떨어질까 벌벌 떨고 있어야하는 상황인데도 공은 후궁들과 열심히 잤잤하고 애를 낳고 있고요
수는 후궁들과 귀족들이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있고요
더욱 웃긴건 공은 대제고 정략의 대가라고 명성이 자자한데 지금 귀족들이 반란 준비하고 있대
뭐하러 후궁들과 그 자식들한테 그렇게 공들여서 잘해준거냐? 귀족들 구슬릴려고 그런거 아니야?
황제의 창검들은 마물과 싸울 정도로 강력하다던데 어떻게 반란할 생각을 하지?
도대체 공이 뭐한거? 공은 수를 왜 냉대한거? 소리가 나오는거 같은데
정략의 방법이 수를 멀리하고 후궁들을 가까이하기, 일부러 수를 귀족들의 먹잇감으로 넘겨줘서 수 욕먹게 만들기
등등 수를 갈아서 정략으로 써먹었고 하는 변명이 수를 지키기 위해서 홀대한거라 함
근데 이 방법들은 황권이 약할때나 쓰는 방법이잖아
확실히 공이 막 황제가 되고 몇년간은 황권이 약했던건 맞아
하지만 공이 수호부를 받고 마계를 봉인한 후에는 상황이 완전 달라지지
대제라고 불리울 정도로 위대한 업적을 세워서 백성들의 지지를 받고 황제의 창검들이 주축이 되는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음
황권이 최고인 상태고 귀족들이 언제 내 머리가 떨어질까 벌벌 떨고 있어야하는 상황인데도 공은 후궁들과 열심히 잤잤하고 애를 낳고 있고요
수는 후궁들과 귀족들이 열심히 씹고 뜯고 맛보고 있고요
더욱 웃긴건 공은 대제고 정략의 대가라고 명성이 자자한데 지금 귀족들이 반란 준비하고 있대
뭐하러 후궁들과 그 자식들한테 그렇게 공들여서 잘해준거냐? 귀족들 구슬릴려고 그런거 아니야?
황제의 창검들은 마물과 싸울 정도로 강력하다던데 어떻게 반란할 생각을 하지?
도대체 공이 뭐한거? 공은 수를 왜 냉대한거? 소리가 나오는거 같은데
https://tdgall.com/340284367
[Code: 6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