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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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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1 21:2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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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나도 이거라 생각함 아무때나 옥조 꺼내드는 애는 아니라 그땐 그거밖에 방법이 없었다고할까..
[Code: e701]
2024.05.11 21:31
ㅇㅇ
ㄹㅇ 단항이 동료는 나에게도 한번뿐이라고 한거보면 되게 소중하게 생각하고있는건데 아무리 옥조가 1회용이어도 목숨은 죽어버리면 끝인거 옥조쓰는게 단항이 할 수 있는 최선이었을듯
[Code: 84ca]
2024.05.11 21:32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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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야 척자 상황 아니까 그거 아니야 하게되는거지 단항 입장에선 믿을만한 도움처가 선주뿐임 은하열차가 자기 빼고 전원 내렸는데 다 연락도 안돼 페나코니는 뭔일 터진게 분명해 입장도 안시켜줘 웬 사도라는 애가 나타나서 열차 돌려 이쪽 은하에서 벗어나라고 함ㅋㅋ
[Code: 06fa]
2024.05.11 21:34
ㅇㅇ
와 이게맞음 ㅋㅋㅋㅋㅋ플레이어 시점에서 우리는 당연하게 보니까 옥조 과하지않나? 이러는데 진짜 찐 단항 시점에서만 보면 이거 뭐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겠고 환장할 상황이네
[Code: 84ca]
2024.05.11 21:4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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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ㄱㄹㅇ
[Code: 8b47]
2024.05.11 21:3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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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단항이 시도때도없이 옥조 꺼내려든다(X) 갤럭시레인저 소환이 없었다면 옥조를 써야했을 정도로 궁지에 몰린 상황이었고 거기서 부트힐이 중요한 역할을 해줬다(O)
쓰려다 안 쓴 걸 봤으니 나중에 진짜 옥조 쓸 때 기분 째질듯
[Code: 7ca6]
2024.05.11 21:40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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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인 아케론이 경고한다=적이 사도급이다=사도급인 전력이 필요하다=옥조를 쓸수밖에 없다 이런 도식이 되어버려서 필요했다고 봄
[Code: b39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