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은 키니치 실로닌 방랑자 한운 그외 등등등등이 있어도 어쨌거나 이번 오치카나타는 깃룡 상위호환인 차스카가 아닌 다른캐를 쓰는순간 어쨋든 1g이라도 불편함이 생길수밖에 없잖음?

그 전 나타캐들(말카키실) 강제도 짜치긴했는데 오치카나타는 맵 난이도도 더 올라서 솔직히 저 넷보다도 더 심하게 느껴졌고 근데 이제 여기서 내 의문은 그거인거지..

저렇게 만들어서 느끼는 안뽑은 유저들의 불쾌감vs 뽑은 유저들의 재미 뭐가더 클까? 후자에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건가?? 싶어짐..그정도로 많이뽑는가? 아닐꺼같거든..? 그럼 사실상 안뽑는 유저들에겐 -인 방향을 먹고들어가는거잖음 난 오히려 이 방향이 전체적으론 손해같이 느껴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