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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4 01:21
어쩌다보니 치트가 패치 집 가게 될 일이 생겨서
회사 끝나고 패치 차 타고 같이 집으로 가게 됨.


 "그나저나 대리님 의외입니다~ 대리님은 원래 개인적인 공간에 사람 잘 안 들이시잖아요?"
 치트는 조수석에 앉아서 끊임없이 수다를 떨어댔음. 

 "그렇지... 하지만 자네는 계속 내 전속조수로 있었지 않나. 자네라면 한 번 쯤 내 집에 들여도 괜찮을 것 같았네. 내 집에 방문하는 건 처음이지? 나도 회사 동료를 집에 들인 것은 처음이라네." 
 
 "아, 네. 그렇죠. 사실 저는 처음에 대리님이 집이 없으신 줄 알았슴다~ 하도 야근만 하셔가지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둘은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함.



패치가 현관문 번호키로 손을 뻗는 찰나에,
치트가 그보다 먼저 패치 집 비밀번호를 누른 후 자연스럽게 문을 열었음.

 '...? 저 녀석이 왜 내 집 비밀번호를...?' 
 패치는 순간 아무 말도 못 내뱉을 정도로 어안이 벙벙해졌음.


 "대리님~ 저 화장실 좀 쓰겠슴다~"
 패치가 화장실이 어디라고 알려주지도 않았는데, 바로 화장실 문 열고 안으로 들어가는 치트. 
 그 모습을 멍하게 바라보고 있던 패치 머리 위로 뒤늦은 물음표가 수없이 떠오르겠지. 
 
2020.05.24 (01:22:41)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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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아니 존나 그럴 듯해 분명 지네 집처럼 존나 들락거렸다에 우리 집 선풍기를 건다
[Code: 0631]
2020.05.24 (01:23:58) 신고
ㅇㅇ
모바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e112]
2020.05.24 (01:24:57) 신고
ㅇㅇ
모바일
치트쉑 뭔 짓을 하고 다닌거냐ㅅㅂㅋㅋㅋㅋㅋ
[Code: 5fb2]
2020.05.24 (01:26:31) 신고
ㅇㅇ
모바일
패치 사생이냐고ㅋㅋㅋㅋㅋㅋ
[Code: af14]
2020.05.24 (01:56:13)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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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김치트 미쳤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932f]
2020.05.24 (02:19:4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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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새끼 수면간한다고 많이 들어간거야ㅡ?????
[Code: 069e]
2020.05.24 (02:37:20)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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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알고보니까 앞에말한대화도 다르게보이네ㅋㅋㅋ 이미 사전조사 끝나서 다알고하는말이잖아
[Code: 0aab]
2020.05.24 (11:52:24) 신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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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ㅅㅂㅋㄱㄱㄱ ㅋ ㄱㅋㄱ ㄱㅋ
[Code: 311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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