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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dgall.com/336166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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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22:40
어린애가 부둥부둥 받음 -> 굳
어른이 부둥부둥받음 -> 노
어린애 몸에 빙의한 어른이 부둥부둥 받음 -> 극노
걍 어른이 싫은거였음
어린애가 부둥부둥받는거 보는중인데 전혀 고깝지 않아서 놀랐음
어른이 부둥부둥받음 -> 노
어린애 몸에 빙의한 어른이 부둥부둥 받음 -> 극노
걍 어른이 싫은거였음
어린애가 부둥부둥받는거 보는중인데 전혀 고깝지 않아서 놀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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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de: beef]
2024.03.26 23:30
ㅇㅇ
ㄱㅆ 아무리 어린애라도 주변 사람들이 다 애를 너무너무 귀여워하고 애틋해하고 그런 경우는 현실적으로 없지않음? 니새끼 니눈에만 귀엽지 같은 말 생긴것도 아무리 어린애라도 진심 사랑스럽게 여기는건 부모뿐이니까 그런거고ㅇㅇ 당근 어린애는 돌봐줘야하고 위급상황에 가장 첫빠따로 챙김받아야 함 근데 그건 부둥부둥이 아님. 굳이 그 애를 예쁘게 여기지 않더라도 어른이라면 당연히 약자인 어린애부터 지켜야하는거니까 하는거고ㅇㅇ 부둥부둥물이라는건 주변사람들한테 과장되게 느껴질만큼 사랑을 받는 장르라고 생각해서 어린애 부둥물도 있다고 생각함
[Code: 79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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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큰 성인이 부둥부둥..? 웬만한 사연있는거 아님 나도 ㅂ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