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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6 22:53
보통 아빠랑 형제들은 주인공 존나 천대하고 멸시하고
엄마만 마지막까지 주인공 믿어주고 지지해줘서
주인공이 엄마한테 엄청 감사해하고 애틋한 마음 갖고있는 경우가 많단말임
근데 초반 이후로 엄마 비중 소멸하고 가주(아빠)랑만 주구장창 만남ㅋㅋㅋ
회귀전 오해도 풀고 관계도 개선하고ㅋㅋㅋ...
300화 넘는데 엄마는 초반 30화만 등장하고 이후 편지조차 안보내는 새끼도 봄

배은망덕한 것들...

 
2024.03.26 22: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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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Code: 82ec]
2024.03.26 22:5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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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학대한 아버지와 형들의 인정은 존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믿어주고 키워주고 지지해준 엄마는 아오안인 주인공들 개많음
[Code: beef]
2024.03.26 23:00
ㅇㅇ
이건 웃긴게 로판 회귀물 쪽도 아빠 비중만 존나 큰게 태반임 ㅋㅋ
[Code: 7b75]
2024.03.26 23:05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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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사랑해주는 사람은 재미없다는거지
[Code: 7c6a]
2024.03.26 23:1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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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효도해야 할 대상 내버리는 배응망덕 실환가
[Code: 2270]
2024.03.27 00: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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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그리스식여혐
[Code: ff47]
2024.03.27 02:13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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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겉으로만 엄마 위하는척 하고 아빠한테 존나 인정받고 싶어함
[Code: 5f66]
2024.03.27 03:0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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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사랑은 위대하고 엄마 사랑은 하찮다는거지 뭐ㅋㅋ
[Code: ba09]
2024.03.27 09:37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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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장르 원조인 검명막은 오히려 엄마캐를 엄청 냉혹하고 멋있고 강한 중간보스로 쓰던데
[Code: 6c0f]
2024.03.27 19:46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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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현실이네 ㅋㅋㅋㅋ 평생 엄마가 사랑해줘도 한남들 성공하면 맨날 '출근하던 아버지의 뒷모습...존경합니다...' 이지랄만 하잖아
[Code: 04b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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